엄마 머리 미셔서 가발모자 샀어요 제일 무난해보이고 짧은 기장으로 샀는데 엄마가 엄청 즐거워하시고 좋아하셨어요 (60대 보통 체격의 흔한 엄마스타일) 병원에 어떻게 가지 시장 어떻게 나가지 계속 고민하셨다고 이거 쓰시더니 매일 나갈수있겠다고 하셔서 사드린 제가 뿌듯하고 고맙네요

(2021-12-13 16:48:2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