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상 힐링햇을 처음 접한날이 10월21일이 맞을겁니다 머리를 밀고 곧바로 남편과 방문했었습니다
미용실에서 나왔을땐 너무 착잡했었고 앞날이 아득하게만
느껴졌었습니다 내가 힐링햇을 알게된 계기는 병원에
있을때 다른환자분이 착용하고있는 모습을보고 예뻐서
물어보면서 알게되었네요
우울했던 마음이 쇼룸에서 내추럴머리띠와 함께 두건을
착용하면서 비로소 미소가 지어졌었습니다
외출을 가능하게 해준 힐링햇 정말 고맙고 만나게된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힐링햇에서 구입한 제품들이고
맨밑에 있는 제품은 오늘 받은 물건입니다
코지코튼 코랄블루색상입니다 착용해보니 화사하고
예뻐 맘에 듭니다 추운날씨에도 따뜻하게 잘 착용할것같네요 예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