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혈액암 치료로 ㅇㅇ업체에서 맞춤가발을 했는데 잘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항암하는 환우들은 머리카락이 없어지면 외출이나 병원갈때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우연히 힐링햇을 알게되어 모자 가발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편안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지인들이 투병중인 사람같지 않게 잘어울린다하고 저도 환우들에게 추천해주었는데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뿌듯했습니다
제 실수로 모자와 가발을 연결해주는 똑딱 후크부분이 망가져 AS받으려 연락드리니 배송 수수료만 받으시고 완벽하게 수선하고 가발부분도 다시 손질하여 빠르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힐링햇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진정 환우둘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힐링햇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