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햇이 국내 항암환자를 위한 ‘착해진 샴푸’ 출시하고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착해진 샴푸’는 항암 환자를 위해 만들어진 천연샴푸로, 항암치료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겪게 되는
탈모 기간 동안 두피에 항염, 항균 작용 및 영양을 공급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켜주는 샴푸다.
힐링햇 지승은 대표는 “약물, 방사선 치료로 지치고 푸석해진 두피에 영양과 생기를 불어 넣고
모발이 풍성하게 자라나 과거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싶었다.”고 말했다.
힐링햇은 야심작 ‘착해진 샴푸’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30일까지 체험 이벤트의 일환으로
1개 구매 시 30%, 2개 이상 구매 시 50%의 할인율을 1,000개 한정 수량 제공한다.
‘착해진 샴푸’는 자연에서 유래 된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민감성 피부질환자나 임산부, 어린이들도 사용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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