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힐링햇의 제품 소개 페이지에 자주 등장하는 모델양 유은영입니다 :D
힐링햇에서 두피토닉이 출시되기 전
<연구 및 개발 단계>부터 테스트에 참여했고,
정식 출시된 이후부터 6개월째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착해진 두피토닉을 꾸준히 오래 사용하고 있는 제가
직접 느낀 리얼 후기와 꿀팁을 알려드리려고, 후기 게시판에 글 남깁니다 :D
저도 8번의 항암치료를 받았고
치료가 끝나고 머리카락이 자랐지만 전보다 얇아진 느낌이 들어 늘 고민이 많았어요.
머리카락에 힘이 없다 보니 숱도 전보다 줄어든 느낌이고,
이러다가 점점 머리 숱이 적어지는건 안닌지 고민도 항상 많았어요.
꿀팁 1>
착해진 두피토닉은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 책상 위에 두고 자주자주 뿌려주고 있고요,
외출용으로 가방에 항상 가지고 다니며, 생각날때마다 열심히 뿌려주고 있답니다 :D
액상의 에센스가 미스트처럼 분무되는 타입이라
틈틈히 두피에 뿌려도 두피가 부담스럽게 무거워지는 느낌이 아니라 좋았구요.
사용감이 산뜻해서 기분까지 상쾌하지는 느낌이라 기분 좋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D
꿀팁 2>
저녁에는 두피 관리에 공을 들이는 편이예요.
샴푸 후에 가볍게 드라이를 한 후 착해진 두피토닉을 두피에 골고루 뿌려준 후
가볍게 손가락으로 맛사지를 하거나, 끝이 둥근 두피브러쉬로 두피 홈케어를 하고 있어요.
순환 및 자극이 되니까 두피가 건강해지는게 느껴지고, 머리카락에도 힘이 생기는게 느껴지고 있어요!
항암치료 이후에는 사용하는 모든 화장품의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는 편인데
<착해진 두피토닉>은 재생과 회복에 도움을 주는 핵심 영양성분으로 채워져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쭉 사용할것 같아요 :D
두피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꼭 사용해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