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폐암으로 4년째 항암중이신 80대 저희 엄마를 위해 주문한 두건이 "소" 자가 있어서 아주 만족하고 기뻤습니다.
저 역시 유방암 과 폐암으로 항암중에 머리에 맞는 두건과 모자가 없어서 많이 서럽더군요~
7년 전에는 힐링햇을 모른것이 너무 아쉽더군요~
엄마와 저는ㅡ 소두(머리둘레 52~53사)ㅡ라서 맞는 것이 없어서 외출용 모자를 구매하고 싶어도 사이즈가 안맍아서 못합니다.
저와 같은 작은머리를 위해서도 예쁜것 많이 만들어 주세요ᆢ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