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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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엄마께 사드렸어요.
NAME 하수**** (ip:)
피부가 워낙 민감하신지라 투병 전에도 면으로 된 옷과 모자에 집착하셨고 파마, 염색 전혀 못하셨습니다. 통가발은 당연히 질색하시고 피부 때문에도 못하실것 같아 고민하다 힐링햇 머리띠 가발을 알게 되었어요. 다른 앞머리가발은 엄마 연세에 안어울릴 것 같아 긴 앞머리가발 머리띠로 구매했습니다. 쓸데없는것 샀다 타박하시면서도 '머리띠네?' 하시며 쓰고 힐링햇 두건도 써보셨습니다. 완전 삭발하셨는데 그냥 두건 쓴것과 귀 밑에 머리카락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것과 천지차이였습니다. 자주 사용하시진 않으시겠지만 모임때라도 쓰시길 바라며 사드렸습니다. 엄마가 받아주시니 제 마음도 편합니다. 조금 팁을 드리면 앞머리가 앞으로 내려오게보다 반대로 앞머리를 뒤쪽으로 쓰면 옆머리를 귀 뒤로 넘긴것처럼 자연스럽습니다. 그 상태로 모자를 쓰면 머리가 있는것 같은 착시현상이 있네요.^^ 구입하실때 참고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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