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멀리 미국에 있어서 투병중이심에도 자주 찾아뵙지 못해 늘 죄송스러웠습니다.

지난 달 한 번 찾아뵈었을 때 가발이 필요하시단 얘길 듣고 직접 모시고 가려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았어요.

마침 힐링햇에 선물로 드릴 수 있는 쿠폰이 있어서 한국에 사는 올케편으로 선물을 전달했네요.

차근차근 일처리 잘해주신 힐링햇 직원분께 감사드리고 좋은 제품으로 어머님이 빨리 쾌유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