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햇♡ 마음을 치유하는 모자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힐링햇 연재 컬럼

힐링햇 연재 컬럼

한국 혈액암협회 월간지 희망

게시판 상세
SUBJECT 한국 혈액암협회 월간지 희망 - 11월호 (힐링햇 지승은 대표 기고)
NAME 힐링햇 (ip:)
  • DATE 2017-10-24
  • RECOM 추천하기
  • HIT 25
  • POINT 0점




경험자에게 배우는 항암 뷰티 케어

 

<11> 항암 기간에도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습관 기르기

 

 

항암치료를 거듭함에 따라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나빠져 피부 컨디션이 저하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기미와 색소 침착,

트러블과 건조함 등으로 피부톤이 나빠지고 탈모 부작용으로 인해서 스타일링에 제약을 받게 되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생활에도 많은 불편을 겪게 됩니다.

 

 

-치료 기간 동안 피해야 할 생활 습관들

 

항암치료 기간 동안에는 전체적인 신체 컨디션이나 생활 패턴이 평소와는 다르므로 무심코 지나치던 습관들도 한 번쯤 점검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안 시 사용하는 폼클렌저의 경우 피부에 미세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스크럽 제재가 들어간 제품은 자제해야 합니다. 가급적 미온수로 세안하되 부드러운 거품을 내어

가볍게 씻어내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방사선 치료 등으로 발진이 생긴 환우님의 경우에는 일반 T자형 면도기의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면도기를 사용해 피부에 수직 방향으로 접촉하되

문지르거나 세게 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항암 부작용 때문에 탈모 상태로 생활하다 보면 샴푸를 생략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만약 샴푸를 소홀히 하게 될 경우, 노폐물이 제대로 세정되지 않고

두피 영양 공급도 미흡해져 치료가 끝나고 나서 머리가 자랄 때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는 주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치료로 손톱이 변색되거나 변형되었을 경우에는 젤네일이나 경화성 수지제품을 바르는 것을 피하시는 것이 좋은데, 손톱에 수분이 차서

곰팡이 감염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일을 꼭 해야 한다면 붙이는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시에는 과도하게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특히 태양광선 때문에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과민성 피부 타입일 경우에는 얼굴이나 목,

팔의 바깥쪽 등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렵거나 따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부득이하게 햇빛 아래 장시간 있어야 할 경우에는

챙이 있는 모자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 컨디션 향상을 위한 식이 조절

 

피부톤이나 혈색은 현재 몸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몸에 피로가 누적되거나 노폐물이 적체되어 있을 경우, 또는 영양공급이 부족해 신체

각 부분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때 그 신호가 나타나곤 합니다.

 

피부 컨디션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고 혈색을 개선하는 것은 식이조절과 많은 연관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영양 섭취가 되지 않을 경우 손이 잘 트고 두피나 몸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타민A가 부족할 경우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며 쉽게 트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피부를 좀 더 부드럽고 탄력 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타민A

결핍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A를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식재료에는 브로콜리나 시금치, 당근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모세혈관이 약해지고 파열되어 피부가 밑에서부터 빨갛게 되는 증상이 종종 나타납니다. 따라서 울긋불긋한 피부톤을 진정시키고

전체적으로 건강한 미백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 섭취가 필요합니다. 비타민C는 잘 알려진 대로 귤이나 딸기, 토마토 등 과실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외모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현명한 방법

 

항암 치료 과정에서 많은 환우님들이 전과는 달라진 외모에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하지만 피부 손상, 탈모를 비롯한 다양한 외적인 변화들은

치료가 끝나고 나면 점차 호전되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 받고 있는 치료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방치하거나 잘못된 습관을 지속하여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는 없어야겠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명한 마음가짐과 실천으로 모든 환우님들이 다시 예전의 아름다움을 찾으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FILE
PASSWORD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이전 제품

다음 제품